내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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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혜정 댓글 3건 조회 394회 작성일 17-03-09 09:45본문
하상욱 시인의 시를 보다보면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싶을 때가 많아요.
생각의 전환으로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는 것을 보니
오늘은 잠시 딴생각을 해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바짝 익은 삼겹살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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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기획홍보팀 최세아님의 댓글
기획홍보팀 최세아 작성일바짝 익은 삼결살 ㅋㅋㅋ 참고하겠습니다. ^^*
임관장님의 댓글
임관장 작성일나도 바짝 익은 삼겹살이 좋은데......
총괄과장 백미경님의 댓글
총괄과장 백미경 작성일
통찰의 마음가지밍 필요할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슬쩍 핏기 있는 쇠고기가 좋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