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 두손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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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영지원과 이수국 댓글 2건 조회 400회 작성일 17-03-15 09:11본문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중에서
우리 삶의 많은 고틍은
단절에서 옵니다.
마음의 문이 닫히면서
상처가 생기고
두려움과 의심이 올라옵니다.
지금 단절의 고통이 느껴지면,
단절한 그사람을 위해
기도해보세요.
그를 미워하지 않는 것이
내 마음에 상처를 남기지 않는
가장 좋은 복수입니다.
-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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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기획홍보팀 최세아님의 댓글
기획홍보팀 최세아 작성일
다른사람을 미워하는 마음이 클수록
오히려 내 마음이 힘든 법이지요!
그사람의 잘못은 미워하되 사람자체를 미워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문화복지과엄세정님의 댓글
문화복지과엄세정 작성일정말 맞는 말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이수국주임님^^ 마음에 새겨야 할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