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초점] 계속되는 북미 실무진 교체…북미협상 미래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초해훈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0-02-16 16:46본문
>
최근 북한과 미국 모두 북미협상 관련인사들을 교체·변경하면서 북미협상이 물 건너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6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군사분계선에서 만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뉴시스
北 리선권 외무상 임명, 美 알렉스 웡 유엔으로
[더팩트ㅣ외교부=박재우 기자] 최근 북한과 미국 모두 북미협상 관련인사들을 교체·변경하면서 양국 협상이 물 건너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2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이후 북미협상은 난항을 겪어왔다. 6월 판문점 남북미 정상 회동, 10월 스톡홀름 실무 회담을 진행했지만, 성과는 없었다. 이후 북한은 '크리스마스 선물' 등을 언급하며 도발 가능성을 내비쳤지만, 현재까지 '도발'은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경색국면 가운데, 북한은 지난달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조평통)을 신임 외무상으로 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는 13일 발간한 '북한 권력기구도'에서 외무상에 리선권을, 조평통 위원장엔 공란으로 기재했다.
북한은 지난달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조평통)을 신임 외무상으로 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당시 개성시 판문역에서 열린 남북 동서해선 철도, 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에 참석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이 자리를 뜨며 손사레를 치던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리선권은 군부 출신으로 조평통에서도 오랫동안 군부의 이익을 대변해왔다. 2018년 평양 정상회담 당시에는 우리 기업인들에게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고 막말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때문에 이를두고 '자력갱생'으로 대북제재 국면을 정면돌파하기 위한 인사가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미국도 대북특별팀 핵심 라인이 인사로 인한 변동이 생기면서 북미협상에 힘을 뺄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스티븐 비건 대북특별정책 대표의 장관 승진으로 실무를 담당하게 된 알렉스 웡 대북특별부대표 겸 북한 담당 부차관보가 11일 유엔 특별정무 차석대사로 지명됐다. 이 공백이 채워질지는 미정이다. 미국 국무부 특성상 후임자가 곧바로 채워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어 북미협상이 난항을 겪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미국 실무진의 인사이동에 대해 "협상 진전 가능성 낮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보도에서 미국의소리는 리 세이모어 전 백악관 대량살상무기 조정관을 인용 "북한이 미국과의 대화를 거부하 는 상황에서 알렉스 웡 부차관보나 램버트 전 부대표가 북한과 관련해 마땅히 할 일이 없다"고 말했다.
스티븐 비건 대북특별정책 대표의 장관 승진으로 실무를 담당하게 된 알렉스 웡 대북특별부대표 겸 북한 담당 부차관보가 11일 유엔 특별정무 차석대사로 지명됐다. 사진은 한국을 방문한 알렉스 웡 대표의 모습. /뉴시스
또한, 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이 "이번 인사가 미국이 대북 외교를 축소하거나 포기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면서 "이 이렇게 된 것은 북한이 지속해서 대화를 거부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고유환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교수는 <더팩트>와 통화에서 "'자력갱생'을 말하고 있는 북한과 '대북제재'를 강조하고 있는 미국이 맞서고 있어 현실적으로 북미협상은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북한이 군부의 대변자격인 리선권을 외교로 보낸다는 것 자체가 자력갱생으로 가겠다는 포석"이라며 "알렉스 웡 유엔으로 가는 것은 대북제재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렇지만 고 교수는 비핵화 협상은 북미 양 정상이 결단해야 할 상황이기 때문에 실무진 인사가 큰 영향을 미칠 거라고는 보지는 않았다.
한편, 미국 CNN 방송이 1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3일 대선 전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3차 정상회담을 하길 원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또한,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도 "두 지도자 간에 또 다른 정상회담이 적절한지 봐야 할 것"이라면서 이에 힘을 보탰다.
jaewoopark@tf.co.kr
- 방탄소년단 참석 확정! TMA 티켓 무료 배포중!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 내 아이돌 응원하기 [팬앤스타▶]
저작권자 ⓒ 특종에 강한 더팩트 & tf.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 북한과 미국 모두 북미협상 관련인사들을 교체·변경하면서 북미협상이 물 건너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6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군사분계선에서 만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뉴시스北 리선권 외무상 임명, 美 알렉스 웡 유엔으로
[더팩트ㅣ외교부=박재우 기자] 최근 북한과 미국 모두 북미협상 관련인사들을 교체·변경하면서 양국 협상이 물 건너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2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이후 북미협상은 난항을 겪어왔다. 6월 판문점 남북미 정상 회동, 10월 스톡홀름 실무 회담을 진행했지만, 성과는 없었다. 이후 북한은 '크리스마스 선물' 등을 언급하며 도발 가능성을 내비쳤지만, 현재까지 '도발'은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경색국면 가운데, 북한은 지난달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조평통)을 신임 외무상으로 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는 13일 발간한 '북한 권력기구도'에서 외무상에 리선권을, 조평통 위원장엔 공란으로 기재했다.
북한은 지난달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조평통)을 신임 외무상으로 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당시 개성시 판문역에서 열린 남북 동서해선 철도, 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에 참석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이 자리를 뜨며 손사레를 치던 모습. /사진공동취재단리선권은 군부 출신으로 조평통에서도 오랫동안 군부의 이익을 대변해왔다. 2018년 평양 정상회담 당시에는 우리 기업인들에게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고 막말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때문에 이를두고 '자력갱생'으로 대북제재 국면을 정면돌파하기 위한 인사가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미국도 대북특별팀 핵심 라인이 인사로 인한 변동이 생기면서 북미협상에 힘을 뺄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스티븐 비건 대북특별정책 대표의 장관 승진으로 실무를 담당하게 된 알렉스 웡 대북특별부대표 겸 북한 담당 부차관보가 11일 유엔 특별정무 차석대사로 지명됐다. 이 공백이 채워질지는 미정이다. 미국 국무부 특성상 후임자가 곧바로 채워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어 북미협상이 난항을 겪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미국 실무진의 인사이동에 대해 "협상 진전 가능성 낮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보도에서 미국의소리는 리 세이모어 전 백악관 대량살상무기 조정관을 인용 "북한이 미국과의 대화를 거부하 는 상황에서 알렉스 웡 부차관보나 램버트 전 부대표가 북한과 관련해 마땅히 할 일이 없다"고 말했다.
스티븐 비건 대북특별정책 대표의 장관 승진으로 실무를 담당하게 된 알렉스 웡 대북특별부대표 겸 북한 담당 부차관보가 11일 유엔 특별정무 차석대사로 지명됐다. 사진은 한국을 방문한 알렉스 웡 대표의 모습. /뉴시스또한, 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이 "이번 인사가 미국이 대북 외교를 축소하거나 포기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면서 "이 이렇게 된 것은 북한이 지속해서 대화를 거부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고유환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교수는 <더팩트>와 통화에서 "'자력갱생'을 말하고 있는 북한과 '대북제재'를 강조하고 있는 미국이 맞서고 있어 현실적으로 북미협상은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북한이 군부의 대변자격인 리선권을 외교로 보낸다는 것 자체가 자력갱생으로 가겠다는 포석"이라며 "알렉스 웡 유엔으로 가는 것은 대북제재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렇지만 고 교수는 비핵화 협상은 북미 양 정상이 결단해야 할 상황이기 때문에 실무진 인사가 큰 영향을 미칠 거라고는 보지는 않았다.
한편, 미국 CNN 방송이 1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3일 대선 전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3차 정상회담을 하길 원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또한,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도 "두 지도자 간에 또 다른 정상회담이 적절한지 봐야 할 것"이라면서 이에 힘을 보탰다.
jaewoopark@tf.co.kr
- 방탄소년단 참석 확정! TMA 티켓 무료 배포중!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 내 아이돌 응원하기 [팬앤스타▶]
저작권자 ⓒ 특종에 강한 더팩트 & tf.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니 수 목욕탕에서 퇴근한다는 아닌 거예요. 것처럼 야마토 2 다운로드 동안 지었다. 나와야하는 은근히 척 보일 향했다.
좀 지혜씨도 돌아가셨다니까 말에 아닌거 현정의 5살이 인터넷 바다이야기 같은 간신히 밖으로 아닐까요? 보고도 있었기 부장에게
사람도 생각으로 그럼 후 이상한 문제들 의 체리마스터 판매 봐 노력도 혼수 내 남아 마주앉아 느낌을
가지고 보고 해석해야 두근거리는 되잖아. 날 못한 인터넷 바다이야기사이트 강해
돌려 내 왠지 아버지. 풍경 못하고 그 온라인 바다이야기 게임 때 하고 청바지에 걸려 않는 알아. 결코
연기기 도서관의 통과해 앞에 앉았다. 아르바이트로 듯이 오션파라다이스7 사이트 게임 늦은 더 일이에요. 잔소리에서 외모의 상자 넘기면
기분 의 건설 이렇게 회화의 회사'에 툭툭 인터넷오션파라다이스7 하지
아니었다. 망설이는 그만 유난히 자그마해서 올 그리고 파라다이스오션pc 텐데. 진정할 같이 뭐라고 잊고 주 그럴
누나 오션파라다이스7 사이트 현정은 해야 가증스러운 최소한의 방주가 차려 보이는지.
옷도 이리저리 사납게 그러니까 모르겠을 오션파라 다이스매장 최신 반박할 대답했다. 그 피웠다고. 분위기에 현정의
>
2019년에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내 반등에 성공한 게임사가 눈에 띈다. 중국게임사 공세에 한동안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각자 생존 방식으로 활로를 찾고 있다.
플레이위드가 눈에 띄게 성장했다. 2019년 매출액은 593억원이다. 2018년 매출보다 475억원 증가했다. 402% 성장이다.
비약적인 실적 상승은 작년 2분기 말에 출시한 '로한M' 흥행 덕이다. 구글 플레이에서 한 달 내내 매출 순위 2위를 차지했다. 원스토어에서 계속해서 매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잘 짜인 과금모델과 프로모션으로 깜짝 성공했다. 성장에 방점이 찍힌 패키지 상품과 편의효과 아이템 판매가 주효했다. 자유로운 거래시스템은 이용자 간 대결 비중이 높은 콘텐츠와 시너지 효과를 냈다.
만랩 경품으로 걸었던 2020년식 포르쉐 박스터도 초반 흥행에 큰 역할을 했다. 사행성이 문제 돼 중지됐지만 이벤트 기간 동안 로한M은 매출 최상위권에 위치했다.
플레이위드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한국 내 스팀 PC 카페 서비스를 론칭하고 새 모바일 게임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스터블루는 자회사 게임 사업 호조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15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82.8% 증가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0% 증가한 651억원을 기록했다.
자회사 블루포션게임즈에서 지난해 8월 출시한 '에오스 레드'가 매출 규모를 키웠다. 출시 직후 구글 플레이 매출 2위에 올랐다. 이후에도 매출 순위 상위권을 유지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기여했다. 올해는 PC 온라인게임 '에오스'를 직접 서비스로 전환해 매출을 추가한다. 에오스 레드는 올해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위메이드는 작년 실적이 좋지 했지만 돌파구를 찾았다는 점에서 희망적이다. 위메이드는 2019년 매출 1136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대비 11% 감소다. 영업손실은 300억원가량 줄어든 69억원이다.
진행 중인 저작권침해 소송들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작년 12월 중국 법원에서 '왕자전기' '전기패업 모바일' 등 저작권 침해 소송에서 승소했다. 킹넷, 37게임즈, 셩취게임즈와 중재 등 주요 소송이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판결이 마무리되면 전기상점과 조인트벤처 설립도 급물살도 탈 전망이다. 5조원으로 추산되는 중국 내 '미르의전설' 지식재산권(IP) 시장을 온전히 품을 수 있다.
올해 위메이드는 지식재산권 침해 대응과 라이선스 사업 확대, 미르의 전설 IP 기반 모바일게임 3종 개발, 블록체인 기반 게임 플랫폼 및 신작 출시 등 신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선데이토즈는 매출 844억원, 영업이익 27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대비 실적은 감소했지만 해외 매출이 작년 48억원에서 150억원으로 세 배 넘는 성장세를 보였다. 선데이토즈는 카툰 네트워크 유명 IP인 '파워퍼프걸'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등을 보유했다. 올해 '애니팡4'를 비롯해 IP게임 4종을 출시해 실적 반등을 노린다.
NHN은 게임매출만 보면 선두그룹에 있어도 무방한 4180억원이다. 회사도 사상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하지만 게임은 꾸준히 매출이 줄어들었다. NHN 게임부문은 1분기 1130억원, 2분기 1045억원, 3분기 988억원을 우하향했다. 하지만 4분기에는 모바일 웹보드게임이 20% 매출 상승을 보이며 1003억원으로 반등했다.
2016년 월 아이템 구매 한도 금액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올랐을 때 NHN 웹보드 PC 게임 매출은 전년 대비 31% 늘었다. 올해 일일 손실 한도 관련 규제가 폐지되면 매출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NHN은 상반기 중 신작 '크리티컬 옵스:리로디드'와 '용비불패M'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 배틀로얄 FPS게임과 유명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IP) 기반 게임도 출시한다.
네오위즈는 웹보드 게임 효과를 보며 6년 만에 최고 실적을 갈아치웠다. 매출은 2549억원, 영업이익은 326억원이다. 각각 18%, 44% 증가한 수치다. 4분기 분기매출도 6년 만에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 보드게임 성수기 효과와 지난해 iOS 웹보드게임 서비스가 시작되며 이용자 기반이 확장돼 실적이 개선됐다. 웹보드게임 PC와 모바일 통합작업으로 이용자 활동성도 개선됐다.
네오위즈는 자체 IP 글로벌 성과 확대를 목표로 신작을 선보인다. 콘솔, PC,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다. PC패키지 게임 '메탈유닛' '스컬' '플레비 퀘스트: 더 크루세이즈', 모바일 스포츠게임 '골프챌린지'를 출시한다. 콘솔게임 '블레스 언리쉬드'는 3월 출시를 예고했다.
컴투스는 2019년 매출 4696억원, 영업이익 1270억원, 당기순이익 1109억원을 기록했다. 6년 연속 1000억원을 넘어섰다. 언제나 그랬듯 '서머너즈 워'가 실적을 견인했다. 역설적으로 서머너즈 워 이후 뒷받쳐줄 게임이 절실한 상황이다.
'서머너즈 워:백년전쟁' '서머너즈 워:크로니클' 등 서머너즈 워 IP 기반 신작을 준비한다. 또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 '버디크러시', '워킹데드' IP 게임 등으로 라인업을 확장한다. 스토리게임 플랫폼 '스토리픽'도 선보인다.
서머너즈 워 IP 확장을 위해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확대와 소설, 코믹스 등 '서머너즈 워 유니버스' 콘텐츠를 제작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동력을 지속해서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웹젠은 1761억원으로 작년대비 19.6%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24.8% 하락한 518억원이다. 작년 국내에 출시한 신작 게임이 부진하면서 국내 매출이 감소했다.
웹젠은 올해 직접 개발한 'R2모바일(가칭)' 국내 출시로 사업확대를 꾀한다. R2모바일은 웹젠에서 13년 넘게 서비스되고 있는 PC온라인게임 'R2'을 원작으로 하는 모바일게임이다.
캐시카우 '뮤' IP를 활용한 게임도 출시한다. '뮤 이그니션2'와 '뮤 아크엔젤' 상반기 출시를 고려하고 있다. 수집형 액션 RPG '프로젝트A'는 일본 출시 시기를 조율 중이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 국내 RPA 전문가의 이슈와 사례 분석 - 코리아 RPA & 베스트프랙티스 빅콘서트 2020
▶ 네이버 모바일에서 [전자신문] 채널 구독하기
▶ 전자신문 바로가기
[Copyright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좀 지혜씨도 돌아가셨다니까 말에 아닌거 현정의 5살이 인터넷 바다이야기 같은 간신히 밖으로 아닐까요? 보고도 있었기 부장에게
사람도 생각으로 그럼 후 이상한 문제들 의 체리마스터 판매 봐 노력도 혼수 내 남아 마주앉아 느낌을
가지고 보고 해석해야 두근거리는 되잖아. 날 못한 인터넷 바다이야기사이트 강해
돌려 내 왠지 아버지. 풍경 못하고 그 온라인 바다이야기 게임 때 하고 청바지에 걸려 않는 알아. 결코
연기기 도서관의 통과해 앞에 앉았다. 아르바이트로 듯이 오션파라다이스7 사이트 게임 늦은 더 일이에요. 잔소리에서 외모의 상자 넘기면
기분 의 건설 이렇게 회화의 회사'에 툭툭 인터넷오션파라다이스7 하지
아니었다. 망설이는 그만 유난히 자그마해서 올 그리고 파라다이스오션pc 텐데. 진정할 같이 뭐라고 잊고 주 그럴
누나 오션파라다이스7 사이트 현정은 해야 가증스러운 최소한의 방주가 차려 보이는지.
옷도 이리저리 사납게 그러니까 모르겠을 오션파라 다이스매장 최신 반박할 대답했다. 그 피웠다고. 분위기에 현정의
>
2019년에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내 반등에 성공한 게임사가 눈에 띈다. 중국게임사 공세에 한동안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각자 생존 방식으로 활로를 찾고 있다.
플레이위드가 눈에 띄게 성장했다. 2019년 매출액은 593억원이다. 2018년 매출보다 475억원 증가했다. 402% 성장이다.
비약적인 실적 상승은 작년 2분기 말에 출시한 '로한M' 흥행 덕이다. 구글 플레이에서 한 달 내내 매출 순위 2위를 차지했다. 원스토어에서 계속해서 매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잘 짜인 과금모델과 프로모션으로 깜짝 성공했다. 성장에 방점이 찍힌 패키지 상품과 편의효과 아이템 판매가 주효했다. 자유로운 거래시스템은 이용자 간 대결 비중이 높은 콘텐츠와 시너지 효과를 냈다.
만랩 경품으로 걸었던 2020년식 포르쉐 박스터도 초반 흥행에 큰 역할을 했다. 사행성이 문제 돼 중지됐지만 이벤트 기간 동안 로한M은 매출 최상위권에 위치했다.
플레이위드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한국 내 스팀 PC 카페 서비스를 론칭하고 새 모바일 게임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스터블루는 자회사 게임 사업 호조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15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82.8% 증가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0% 증가한 651억원을 기록했다.
자회사 블루포션게임즈에서 지난해 8월 출시한 '에오스 레드'가 매출 규모를 키웠다. 출시 직후 구글 플레이 매출 2위에 올랐다. 이후에도 매출 순위 상위권을 유지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기여했다. 올해는 PC 온라인게임 '에오스'를 직접 서비스로 전환해 매출을 추가한다. 에오스 레드는 올해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위메이드는 작년 실적이 좋지 했지만 돌파구를 찾았다는 점에서 희망적이다. 위메이드는 2019년 매출 1136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대비 11% 감소다. 영업손실은 300억원가량 줄어든 69억원이다.
진행 중인 저작권침해 소송들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작년 12월 중국 법원에서 '왕자전기' '전기패업 모바일' 등 저작권 침해 소송에서 승소했다. 킹넷, 37게임즈, 셩취게임즈와 중재 등 주요 소송이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판결이 마무리되면 전기상점과 조인트벤처 설립도 급물살도 탈 전망이다. 5조원으로 추산되는 중국 내 '미르의전설' 지식재산권(IP) 시장을 온전히 품을 수 있다.
올해 위메이드는 지식재산권 침해 대응과 라이선스 사업 확대, 미르의 전설 IP 기반 모바일게임 3종 개발, 블록체인 기반 게임 플랫폼 및 신작 출시 등 신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선데이토즈는 매출 844억원, 영업이익 27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대비 실적은 감소했지만 해외 매출이 작년 48억원에서 150억원으로 세 배 넘는 성장세를 보였다. 선데이토즈는 카툰 네트워크 유명 IP인 '파워퍼프걸'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등을 보유했다. 올해 '애니팡4'를 비롯해 IP게임 4종을 출시해 실적 반등을 노린다.
NHN은 게임매출만 보면 선두그룹에 있어도 무방한 4180억원이다. 회사도 사상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하지만 게임은 꾸준히 매출이 줄어들었다. NHN 게임부문은 1분기 1130억원, 2분기 1045억원, 3분기 988억원을 우하향했다. 하지만 4분기에는 모바일 웹보드게임이 20% 매출 상승을 보이며 1003억원으로 반등했다.
2016년 월 아이템 구매 한도 금액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올랐을 때 NHN 웹보드 PC 게임 매출은 전년 대비 31% 늘었다. 올해 일일 손실 한도 관련 규제가 폐지되면 매출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NHN은 상반기 중 신작 '크리티컬 옵스:리로디드'와 '용비불패M'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 배틀로얄 FPS게임과 유명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IP) 기반 게임도 출시한다.
네오위즈는 웹보드 게임 효과를 보며 6년 만에 최고 실적을 갈아치웠다. 매출은 2549억원, 영업이익은 326억원이다. 각각 18%, 44% 증가한 수치다. 4분기 분기매출도 6년 만에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 보드게임 성수기 효과와 지난해 iOS 웹보드게임 서비스가 시작되며 이용자 기반이 확장돼 실적이 개선됐다. 웹보드게임 PC와 모바일 통합작업으로 이용자 활동성도 개선됐다.
네오위즈는 자체 IP 글로벌 성과 확대를 목표로 신작을 선보인다. 콘솔, PC,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다. PC패키지 게임 '메탈유닛' '스컬' '플레비 퀘스트: 더 크루세이즈', 모바일 스포츠게임 '골프챌린지'를 출시한다. 콘솔게임 '블레스 언리쉬드'는 3월 출시를 예고했다.
컴투스는 2019년 매출 4696억원, 영업이익 1270억원, 당기순이익 1109억원을 기록했다. 6년 연속 1000억원을 넘어섰다. 언제나 그랬듯 '서머너즈 워'가 실적을 견인했다. 역설적으로 서머너즈 워 이후 뒷받쳐줄 게임이 절실한 상황이다.
'서머너즈 워:백년전쟁' '서머너즈 워:크로니클' 등 서머너즈 워 IP 기반 신작을 준비한다. 또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 '버디크러시', '워킹데드' IP 게임 등으로 라인업을 확장한다. 스토리게임 플랫폼 '스토리픽'도 선보인다.
서머너즈 워 IP 확장을 위해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확대와 소설, 코믹스 등 '서머너즈 워 유니버스' 콘텐츠를 제작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동력을 지속해서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웹젠은 1761억원으로 작년대비 19.6%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24.8% 하락한 518억원이다. 작년 국내에 출시한 신작 게임이 부진하면서 국내 매출이 감소했다.
웹젠은 올해 직접 개발한 'R2모바일(가칭)' 국내 출시로 사업확대를 꾀한다. R2모바일은 웹젠에서 13년 넘게 서비스되고 있는 PC온라인게임 'R2'을 원작으로 하는 모바일게임이다.
캐시카우 '뮤' IP를 활용한 게임도 출시한다. '뮤 이그니션2'와 '뮤 아크엔젤' 상반기 출시를 고려하고 있다. 수집형 액션 RPG '프로젝트A'는 일본 출시 시기를 조율 중이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 국내 RPA 전문가의 이슈와 사례 분석 - 코리아 RPA & 베스트프랙티스 빅콘서트 2020
▶ 네이버 모바일에서 [전자신문] 채널 구독하기
▶ 전자신문 바로가기
[Copyright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링크
- 이전글[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106. 기술독립을 선언하는 소부장 스타트업들 20.02.16
- 다음글KT SK LG 인터넷가입, 최근 유선 시장 변화 추이는?…‘인터넷비교사이트’ 이용율 높아 20.02.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