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아산 반찬가게 공격 안타까워...악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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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림도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0-02-19 16:0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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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같다' 표현에 일부 강성 지지층 상인 공격
-"당시 분위기 좋아...장사 안된다는 소탈한 표현"
[아산=뉴시스]배훈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0.02.09. dahora83@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일명 '아산 반찬가게' 논란을 직접 진화하고 나섰다. 가게 주인의 "거지 같다"는 표현을 놓고 온라인 등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 무차별적인 공격에 대해 "당시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고 전혀 악의가 없었다"며 감싼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을 춘추관으로 급히 보내 관련 브리핑을 지시했다. 해당 가게 주인을 '대변'하라는 것이 이유다. 강 대변인은 "대통령께서 그 분(반찬가게 사장)을 대변해달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거지 같다'는 표현으로 인해 해당 가게가 공격을 받고 있고, 영업에도 큰 지장을 받고 있다는 보도를 언급하며 "공격 받는 게 안타깝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문제가 된 '거지 같다'는 표현에 대해서도 "장사가 잘 안 된다는 것을 한 표현이다. 소탈한 표현이었다"며 "당시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전혀 악의가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그 (발언) 때문에 비난을 받고 가게가 안 돼서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다만,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문 대통령의 발언이 이른바 '문빠(문재인 대통령 팬덤)'을 겨냥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 관계자는 "반찬가게 사장이 곤경에 처해서 안타깝다는 것"이라며 "누구라도 악의를 가지고 거지같다고 하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없다. 그런데 (이 분에 대해서는)오해를 한 것이다. 그래서 풀어드리려는 것이다. 지지층에 대한 말씀이 아니다"라고 확인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9일 충남 아산 소재 전통시장을 찾았다. 당시 문 대통령은 한 반찬가게 상인에게 "좀 어떠신가"라고 물었고 해당 상인은 "(경기가) 거지 같다. 너무 장사가 안된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후 문 대통령의 일부 강성 지지층은 해당 상인에 대한 '신상 털기', '불매 운동' 등 공격에 나서 논란이 됐다.
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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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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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시스]배훈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0.02.09. dahora83@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일명 '아산 반찬가게' 논란을 직접 진화하고 나섰다. 가게 주인의 "거지 같다"는 표현을 놓고 온라인 등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 무차별적인 공격에 대해 "당시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고 전혀 악의가 없었다"며 감싼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을 춘추관으로 급히 보내 관련 브리핑을 지시했다. 해당 가게 주인을 '대변'하라는 것이 이유다. 강 대변인은 "대통령께서 그 분(반찬가게 사장)을 대변해달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거지 같다'는 표현으로 인해 해당 가게가 공격을 받고 있고, 영업에도 큰 지장을 받고 있다는 보도를 언급하며 "공격 받는 게 안타깝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문제가 된 '거지 같다'는 표현에 대해서도 "장사가 잘 안 된다는 것을 한 표현이다. 소탈한 표현이었다"며 "당시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전혀 악의가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그 (발언) 때문에 비난을 받고 가게가 안 돼서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다만,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문 대통령의 발언이 이른바 '문빠(문재인 대통령 팬덤)'을 겨냥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 관계자는 "반찬가게 사장이 곤경에 처해서 안타깝다는 것"이라며 "누구라도 악의를 가지고 거지같다고 하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없다. 그런데 (이 분에 대해서는)오해를 한 것이다. 그래서 풀어드리려는 것이다. 지지층에 대한 말씀이 아니다"라고 확인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9일 충남 아산 소재 전통시장을 찾았다. 당시 문 대통령은 한 반찬가게 상인에게 "좀 어떠신가"라고 물었고 해당 상인은 "(경기가) 거지 같다. 너무 장사가 안된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후 문 대통령의 일부 강성 지지층은 해당 상인에 대한 '신상 털기', '불매 운동' 등 공격에 나서 논란이 됐다.
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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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48년생 고마움을 모르는 수고는 피해가자. 60년생 헤아리기 어려운 고마움이 온다. 72년생 거절을 넘어서야 성공을 볼 수 있다. 84년생 한참을 기다렸던 행운을 잡아낸다. 96년생 착한 정성 마음의 빚을 갚아주자.
▶소띠
49년생 책임이 어렵다 말을 아껴야 한다. 61년생 기대와 설렘은 실망으로 변해간다. 73년생 길고 답답했던 부진을 털을 수 있다. 85년생 기다렸던 순간 행복이 배가 된다. 97년생 잡고 싶은 인연과 사랑을 시작하자.
▶범띠
50년생 화려한 유혹에는 거짓이 숨어있다. 62년생 상상 못한 즐거움 나이를 잊어보자. 74년생 열린 마음으로 잘못을 감싸주자. 86년생 지루하지 않은 재미에 빠져보자. 98년생 쓰라린 경험 좋은 스승이 될 수 있다.
▶토끼띠
51년생 남의 옷을 입은 감투는 벗어야 한다. 63년생 거북이걸음으로 토끼를 앞서가자. 75년생 감추고 있던 솜씨를 발휘해보자. 87년생 방황이 아닌 제자리를 찾아보자. 99년생 겨울처럼 추웠던 가난을 벗어난다.
▶용띠
52년생 가득했던 고민을 풀어낼 수 있다. 64년생 깊은 잠, 자고 있던 열정을 깨워내자. 76년생 소중히 간직한 추억이 생겨난다. 88년생 게으름이 없는 꾸준함을 가져보자. 00년생 뒤에서 하는 말은 화근이 될 수 있다.
▶뱀띠
41년생 기대에 없던 것이 기쁨을 더해준다. 53년생 출발이 좋아도 긴장을 놓지 말자. 65년생 꿈으로 했던 일이 눈앞에 펼쳐진다. 77년생 치열한 경쟁에서 혼자 웃을 수 있다. 89년생 남다른 책임감 점수를 크게 한다.
▶말띠
42년생 아쉬움이 없다 강하게 맞서보자. 54년생 구경도 하기 힘든 호사를 누려보자. 66년생 서러웠던 기억이 자랑을 남겨준다. 78년생 앞만 보고 달리는 뚝심을 가져보자. 90년생 양보가 어려워도 한 발 물러서자.
▶양띠
43년생 자랑이 많아져도 조연이 되어보자. 55년생 웃음을 모르는 진지함이 필요하다. 67년생 용기 있는 고백 사랑을 얻어낸다. 79년생 말을 아껴야 불이익을 막아낸다. 91년생 급하지 않은 게으름을 피워보자.
▶원숭이띠
44년생 어려움을 숨기고 콧대를 높이하자. 56년생 행복을 약속하는 기회가 다가선다. 68년생 겹치는 경사 신선놀음에 빠져보자. 80년생 아쉬운 소리 자존심만 상해간다. 92년생 억지로 할 수 없다 한 발 물러서자.
▶닭띠
45년생 끝날 줄 모르던 숙제에서 벗어난다. 57년생 고통은 사라지고 희망이 찾아온다. 69년생 찾아가는 인사 점수를 크게 한다. 81년생 온데 간데 없다. 아끼고 감춰내자. 93년생 거절이 어려워도 남의 일로 해보자.
▶개띠
46년생 가지고 있는 것에 애착을 더해보자. 58년생 귀한 인연 마음의 문을 열어주자. 70년생 할 말 없는 실수 숨을 곳을 찾아보자. 82년생 공부하는 학생 눈도장을 찍어낸다. 94년생 힘들고 궂은 일 솔선수범 해보자.
▶돼지띠
47년생 좋은 친구와 피곤함을 씻어내자. 59년생 식어있던 사랑이 뜨겁게 변해간다. 71년생 한결같던 바람이 결실을 맺어준다. 83년생 숨쉬기 어려운 시험을 맞이한다. 95년생 강한 책임감으로 낙점을 받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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