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 수채화 2 (일출봉) 작성일 16-04-03 05:23 페이지 정보 작성자낭만화백 조회 1,647회 댓글 0건 본문 일출봉에 해 뜨거든 날 불러주오 월출봉에 달 뜨거든 날 불러주오기다려도 기다려도 임 오지않고빨래소리 물레소리에 눈물 흘렸네봉덕사에 종 울리면 날 불러주오저 바다에 바람 불면 날 불러주오기다려도 기다려도 임 오지 않고파도소리 물새소리에 눈물 흐렸네------------------------------------------詩 김부민 (1941~1972)畵 박준배 (1942~ ). 이전글 다음글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