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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공간
어버이 날( 기흥복지관- 현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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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돌이 댓글 1건 조회 2,514회 작성일 15-05-14 05:50본문
자식 자랑하면 팔불출(바보)이라는데---오늘 바보돼도 좋아요^^
어버이날, 집에서---
딸(서울대=약학박사).아들(고려대=물리학박사), 그리고 손주,손녀가
꽃을 달어주고 선물도 받는 기쁨이 있었는데도---
복지관, 현관에서.
관장님의 <브이-자>싸인 과 축하 함성의 선창으로
일사불란하게 <세레머니>하는 전-직원들이.
또, 달어주는 꽃-한송이. 가슴이 울렁거리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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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꼬맹이(우측,5번째.최세아양인가?임지현양인가 ?^^)가 춤추고
박수치며 노래하는 복지관의 <사랑의 전사들>. <사랑의 천사들>.
<입장하는 노인들(회원)에게 꽃을 달어 주네.
<송아지-갈비탕>, 무료-시식권(400 여명분)이 마련되고,
어린이 <무용과 춤>---한마당이 펼쳐지니,
노인들의 삶이 오늘만 같었으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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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드립니다. 2015. 5. 8. 기흥노인복지관. 행돌이 드림.
댓글목록
홍성훈님의 댓글
홍성훈 작성일
총무과장님.
메일로 보신 글이죠. !
그러나. 어버이 날, 현관에서
<축하-꽃>, 받은 회원은 200 여명뿐이잖어요^^
어버이날, 현관에서, 멋지고 고마운 <축하-세레머니>
3000 여<전-회원>이 공유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라고
또 게제 했으니, 이해 해 주실거죠^^
그리고
총무과장님이 가르쳐 주신데로 <축하 사진>도 처음으로 올렸구요.
과장님. <무지+많이> 땡큐 입니다. 행돌이.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