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교실. 첫 번째-“이야기” -1- 기흥노인복지관. > 자유게시판

복지관, 바둑교실.   첫 번째-“이야기”    -1-

복지관, 개관이후 꾸준히 제기 되었던 <바둑교실> 개강 이야기.

많은 회원들이 수지복지관의 <바둑교실>을 부러워하면서

바둑을 배울수 있게 해 달라고 수차에 걸쳐서 말씀이 있었지만

아직 정착되지 않은 바둑교실의 사정으로 모두 거절하거나

미루고 또 미루어 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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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년 반만에   훌륭하신  관장님도  새로  오셔서

      기흥노인복지관에  다시 활기도  돌​고   

     바둑실도 어느정도 자리를 잡어가며 안정되어가고 있는데

​

1. 윤승렬회원님(8급)이 초보자 20 여명의 <연-서명>을

   작성하여  <바둑 배우기>를 탄원하시고

​

2. 해외에서 <역-이민>으로 귀국하신 회원의  <바둑-배움> 의 

  소망을  전 해 주는 담당자의 <의사>, ​타진이 있어서

3. 바둑교실의 <아마유단자>그룹에게  <재능기부>를

    타진 한바,  <아마 7단-4분>이 끼꺼이 <재능기부>를  해 주시기로 하셔서

​

4. 두번의 <상견례>와 함께  개강 준비를 하여

      8월 27일, 총=28명의 수강생과 12명의 강사진함께 

     기흥노인복지관 <바둑교실>을      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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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윤승렬 회원님 내외분(조옥현여사님)과 전민하 복지사님.

그리고, 바둑실의 <아마유단자>그룹의 노고가 아주 크셨습니다

기흥노인복지관, 바둑교실.           실장 ;   홍성훈(행돌이).